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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먹고 놀기

나의 차애 빵집 [봉퓌르바게트] 에서 초코바게트를 사봤다

by 향선이 2026. 1. 25.

🍫봉퓌르 바게트🥖
26년 01월 중순

 
어느 날 밤
갑자기 벼락처럼 꽂힌 초코바게트 🍫 🥖

자고 일어나서도 계속 생각나길래 초코바게트 사러 가기로 결심했다.
 
작년 초여름부터 바게트 샌드위치에 꽂혀서는 동네 빵집에서 바게트만 사서 만들어 먹다가
광주 유명한 곳들 맛 궁금해져서 사 먹기 시작했다.
스왈로, 봉퓌르, 브레드영, 꾸띠디앙, 빵육집 중에 초코바게트를 봤던 기억은 봉퓌르 뿐이었다.
 
봉퓌르바게트 (광주 광산구 왕버들로 289번 길 21 1층)
https://naver.me/xa5H9vwV

 

네이버지도

봉퓌르바게트 광주신창점

map.naver.com

작년 11월 이후 오랜만이다.

작년 6~7월에 찍어둔 내부 사진ㅋㅋㅋ

항상 샌드위치만 사고 바로 집으로 갔어서 음료도 안 먹어 보고 스프도 안 먹어봤다.
나중에 매장에서 브런치 먹고 싶다- 생각만 하고 어느새 반년이 지나버렸네.🤔

확실히 겨울이라 딸기 신메뉴가 있구만!
근데 살구 잠봉뵈르 내 원픽인데 가격이 또 올랐다..ㅠㅠ
6, 7월에 갔을 때 10,800원이었는데
11월에 갔을 때 11,800원이더니
이번에 갔더니 12,800원...🙄
그래서 이번에 갔을 때 아 이걸 살? 말? 맛은 있지만 가격이 참 망설여졌다.
(다른 메뉴들은 이렇게까지 오르지 않은 거 같은데 왜 살구 잠봉만 이리 올랐을까..)
클래식 치아바타는 품절이길래 마지막이다 하고 결국 샀다.

그리고 원래 목적이었던 초코바게트!🍫🥖
딱 하나 있어서 어찌나 놀랐던지 ㄷㄷ 좀만 더 늦게 왔다면 못 샀을 수 있었다는 거 아닌가!
크아아악 헛걸음 안 해서 다행이다.

진짜 한 번쯤은 매장에서 브런치도 먹어보고 싶은데..🥺
평일 11시~2시라 참 시간내기가 애매하다. 그래도 언젠간.. 먹어 볼 날이 오겠지.
올해에 한번 추진해 봐야겠다!

❣️살구잠봉뵈르 12,800원
❣️초코바게트 6,800원
일단 이 날은 두 개만 사서 귀가했다.
 

딸기🍓준비 완! 초코바게트🍫🥖준비 완! 그릭요거트🥣준비 완!

바게트 살짝 뎁히고 그릭요거트 치덕치덕 많이 바르고 딸기 반으로 잘라서 한입 크게 먹었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흠.. 딸기 과즙이 생각보다 더 터져서 뭉가뭉가스러운 맛이다.🤔
또 딸기를 넣어서 먹진 않을 듯ㅋㅋㅋ🤭🤭
초코바게트는 초코맛이 찐하고 맛있다.
너무 달지 않아서 맘에 들어!😆ㅋㅋ

그러다 다음 날에 냉동실에 있는 녹차🌱아이스크림이 생각났다.
녹차랑 딸기랑 초코 조합 나쁘지 않은데!? 하고 집에 와서 바로 간식으로 해 먹어 봤다.
그릭요거트보다 더 별로였다..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이 너무 빨리 녹아!! 맛이 없는 건 아닌데..... 허허.
남은 초코바게트는 그냥 그릭요거트만 발라서 먹었다.
그래도 벼락처럼 내려친 메뉴 다 해 먹어 보니 욕구 해소 완!ㅋㅋ
 


그리고 이번에 먹어본 메뉴 정리해 보는데 나 진짜 먹어본 거만 먹고 그랬구나..ㅋㅋ

-재구매 의사-
클래식 치아바타 샌드위치⭕️
살구 잠봉뵈르⭕️
바질토마토 포카치아❌
초코바게트⭕️

원래 포카치아 빵 자체를 좋아하지 않은데 바질토마토라 맛있겠지- 하고 샀는데 내 입엔 안 맞았다.
나머지는 사 먹을 만하다. 살구 잠봉뵈르 가격이 넘 올라서 그렇지.😢
또 봉퓌르 가면 팥 소금빵이랑 바질토마토 샌드위치 한번 사 먹어봐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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