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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먹고 놀기

밥 카페 수다 레츠고 [뽁식당/카페비미]

by 향선이 2025. 12. 20.

🍕뽁식당 - 비미☕️
25년 12월 중순
 
 
정말정말 오랜만에 만난 동기 언니!😄
주차하기 좋은 데 찾다가 언니가 찾아온
뽁식당 (광주광역시 동구 장동 60-15 1층)
https://naver.me/5YSGIumZ

 

네이버지도

뽁식당 광주점

map.naver.com

몰랐는데 체인점이었다.
후기들 보니 흑백요리사에 나왔던 셰프님의 식당인가 보다.

골목 안쪽에 있어서 자칫하다 못 보고 넘길 수도 있을 위치였다.
초행이라면 꼭 네비 보고 찾아가세요!🤣
 
여튼 5시 예약인데 한 5분? 빨리 도착해서 가게 앞에서 사진 찍고 있는데 바로 언니도 와서 만났다.
(진짜 얼굴 못 본 지 몇 년이 넘었는데도 어색함이 안 느껴져서 혼자 속으로 의외라고 느꼈다ㅋㅋ)
여튼 5분 정도 빠르게 식당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다.

세상에!!🤩🤩🤩
언니가 생일 선물이라고 직접 만든 키링인형을 줬다🎁💝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넘넘 귀요오🥹❤️

그리고 무려 가방이 3개나!ㅋㅋㅋ
🎊경🎉🎉🎉축🎊

그리고 오늘 만남의 이유! 청. 첩. 장
꾸아아아아아 언니가 유부녀라니~~🥳
무려 7년이나 연애한 커플 이야기 듣다 보니 주문했던 음식들이 나왔다.

주문하고 직원분이 리뷰이벤트로 양송이스프 / 단호박스프 / 아이스크림 중에 하나 준다 해서
고른 양송이스프🍄‍🟫 그냥 먹으려면 3,900원이다. (빵까지 나오는데 엄청 싸다!)
솔직히 나는 리뷰이벤트 뭐 준다 해도 귀찮은 게 커서 스루하는데
마침 언니는 이런 거 다 한다 해서 잘됐다 하면서 받았다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혼밥세트 10,400원
메인메뉴 1 + 사이드 1 + 음료 1 이런 구성이었다.
좀 적어 보일 순 있는데 다른 세트들은 양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ㅋㅋㅋ
 
✔️피자 세트 33,700원
메인메뉴 2 + 사이드 2 + 피자 1 + 음료 2
✔️스테이크 세트 33,700원
메인메뉴 2 + 사이드 2 + 스테이크 1 + 음료 2
 
여튼 혼밥세트로 먹물리조또 (추가금 3,400원) + 리코타 샐러드 (추가금 1,000원)
그리고 피자🍕하나 추가했다.

이름 때문에 궁금해서 고른 메뉴!ㅋㅋ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괜찮긴 했으나 진짜 가성비 식당으론 딱인..?
굳이 또 찾아가서 먹진 않을 거 같다.🤔


밥 다음은 당연히 카페지요.
언니가 생각해 온 곳 없으면 여기 가야겠다- 했는데
언니는 내가 잘 알겠지 하고 왔다 해서ㅋㅋ 친구가 알려준 비미로 왔다!
 
카페비미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로10번길 16 1층)
https://naver.me/xa5RIPle

 

네이버지도

비미

map.naver.com

카페 내부는 생각보다 넓어서 앉을자리 꽤 있었는데
사람들도 많아서ㅋㅋ 안쪽에 자리 남은 곳에 앉았다.
(여기 아니면 입구 앞에 앉아야 해서 안쪽으로=3)

핸드드립☕️좋아하는 친구가 소개해준 카페답게
다양한 핸드드립 메뉴가 있었고 일반 커피도 원두가 3종류가 있었다.
언니랑 나는 그냥 일반 아메리카노 따뜻하게!
디카페인도 있었는데.. 요즘 디카페인 추가금 왜 다 천 원씩이나 하냐..ㅠㅠ

(그러고 디저트엔 8~9천 원 쓰는 사람이 되...)
산딸기 몽블랑이 괜찮다는 말이 있었지만 이 겨울에 딸기 올라간 디저트 어케 참냐구욧😆
다른 디저트들도 참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게 잘 만든 거 같다.
다 맛보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파산이라.. 과감히 포기-🫠

계산하는 곳 옆에는 이렇게 드립백이랑 원두도 파는데
자세히 보면 분쇄까지도 선택가능해서 진짜 커피 사랑하는 사람에겐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오픈형이라 핸드드립 내려주는 거도 구경가능✨
 
여튼 주문하고 자리로 메뉴들 가져다준다길래
기다리는 사이에 문 앞에 있던 트리도 찍었다.

🎄크고 화려한 트리! 넘 이뻤다.
마침 문 앞 테이블에 사람이 없어서 제대로 찍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온 우리 메뉴!
직원분이 음료 2잔, 디저트 1개 트레이에 들고 오시는데
아니ㅋㅋㅋ 왜케 떠시는 거예요ㅋㅋ 커피 흘러넘칠까 봐 조마조마..
덕분에 크레마 야무지게 부서졌다ㅋㅋ
커피 맛은 무난하게 맛있는 맛! (그저 평범한 혓바닥의 한계..)

그리고 디저트 한 입 하려는데 엄청 안 잘림;;;
나이프를 주셨는데 아무짝에도 쓸모없을 정도ㅋㅋㅋ.. 결국 포크로 부셔서 먹었다.
디저트 설명에 퍼프 페이스트리라고 써있었는데 원래 이런 모양인갑다- 했다.

 


 

그리고 다 먹은 후에는 그냥 테이블에 올려두고 가면 직원분이 치우신다고 했다.
언니랑 거의 1시간 반정도 수다🗣️🗣️ 떨다가 집으로 갔다.

분위기도 맛도 다 좋았던 카페! 나중에 또 재방문 할거 같다.
화장실이 카페 외부로 나가서 옆 건물에 있긴 했지만 비데도 있고 더럽지도 않아서 괜찮았다.


집에 와서 언니가 준 인형은 미피랑 같이 걸어두고 하루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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