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칼국수 - 콜드버터베이크샵 - 몽심 - 성심당 시루매장 - 성심당 문화원 - 대전근현대사전시관 - 사쿠사쿠🥨
26년 02월 초
점심 만족스럽게 먹고 바로 빵의 세계로 갔다.
주차는 제일 저렴한 우리들공원 주차장에 했다.
근데 초행이라 바로 옆에 나이스파크 주차장으로 홀리듯 들어갔는데 가격 보고 정신 차리고 나왔다.

오후 1시 반쯤 주차장에 들어갔는데 자리 찾기가 힘들었다.🥲
지하 3층까지는 가기 싫어서 지하 2층에서 자리 눈치싸움 ON!
한 두어 바퀴쯤 돌 때 한자리 나서 겨우 주차했다.
우유크림소금빵 먹고 싶어서 제발 남아있길 바라며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콜베샵 본점으로 갔다.
콜드버터베이크샵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12번길 37 1층 일부 1호)
https://naver.me/xRhEI5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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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버터베이크샵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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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반에 도착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대기줄이 짧았다.
작년 주말에 왔을 때는 줄 설 엄두도 안 났었는데ㅋㅋ
다행히 품절 메뉴는 두바이 제품뿐이었다. (두바이 인기는 대체...😳)


친구들은 내가 사는 거 그대로 산다더니ㅋㅋ 가지고 가기 애매한 크림류라..
그냥 하나 사서 같이 맛보기로 결정!
그래서 제일 먹어보고 싶었던 우유크림 소금빵 골랐다.
그리고 말차로쉐 진짜 맛없없 비주얼이라 홀리듯이 구매했다.
계산 다 했는데 친구가 로이스 생초코도 추가해서
🍎우유크림소금빵 4,800원
🍎말차로쉐 3,900원
🍎로이스 생초코 3,500원
이렇게 구매하고 바로 몽심으로 갔다.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몽심 (대전 중구 중교로 32 1층)
https://naver.me/xtgpEL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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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심 대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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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면 종류별로 하나씩 사고 초코바게트도 사려고 했는데
빵류는 하나도 안보였다...😢
그냥 젤 먹고 싶었던 구성이 선물세트로 있어서 구매하고
저번에 못 먹어본 피칸 마들렌은 다 같이 맛보기용으로 하나 샀다.
🍏피칸 마들렌 3,000원
🍏베스트 선물세트 14,000원
(근데 굳이 상자가 필요 없는 사람은 개별로 하나씩 사는 게 조금 더 싸다.)
그리고 부지런히 걸어서 8분 거리에 있는 성심당 부띠끄 앞에 도착했다.
https://naver.me/5WOtsq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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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케익부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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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아아악!😱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무서웠다..ㅋㅋㅋ


오후 2시 넘어서 와서 한창 사람 많을 시간인 건지..
여튼 대충 사진 찍고 줄 서 있는 곳으로 갔는데..
sns에서 봤던 부띠끄 줄을 실제로 서게 될 줄이야..🤪ㅋㅋㅋ
근데 시루랑 롤만 살 거면 시루매장으로 바로 가라 했는데!? 가 생각나서
다시 나가서 줄 파악에 나섰다.
역시나 시루매장 줄은 따로 있었고 짧았다.
바로 시루매장으로 줄 서고 한 15분 정도? 지나서 매장 안까지 들어갔다.
근데 여기서 바로 계산하고 받고 끝인 줄 알았는데
계산줄 따로, 픽업줄 따로였다..🤯


시루 구경하며 결제하고 나가서 바로 다시 픽업줄로 섰다.
근데 시루매장에선 시루만 픽업 가능해서.. 일단 말차시루는 친구에게 맡기고
부띠끄로 들어가서 롤 줄은 또 섰다..😓😓

딸기타르트도 여기서 픽업하는데
딸기타르트 샀던 친구는 웨이팅 없이 바로 픽업해서 문화원에 자리 찾으러 갔고
시루 픽업하는 사이에 여기도 줄이 길어지는 바람에..😖
크아아아악- 웨이팅 줄만 3번째...ㅋㅋㅋㅋ

롤까지 픽업 다 하고 나가는 길에 찍은 사진!
떠먹는 케이크로도 있었구나... 허헛
그리고 대전 가면 사 먹어야지 했던 말차오키도키슈!!!
완전 까먹고 있었다..😭😭😭
근데 부띠끄 줄 서기 에반데... 포기하고 문화원으로 갔다.

지나가는 길에 본 성심당 본점.
여기도 줄이 너무 길어서.. 일단 문화원 가서 쉬자 했다.
원래 보문산메이리, 김치주먹밥 등등 살 거 많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 빨리고 피곤해서 성심당 빵은 포기하고 쉬는 걸 택했다.
성심당 문화원 (대전 중구 중교로73번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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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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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부터 5층까지 있는데 빵 먹을 수 있는 곳은 지하 1층, 1층, 2층이다.

친구가 맡아놓은 자리에 짐을 놔두고 음료 3잔 주문 완!
☘️디카페인 따아 4,500원
🍀라떼 5,000원
☘️오렌지자몽에이드 5,800원

그 사이에 누군가가 시킨 딸기말차시루 쉐이크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비주얼이 진짜 미쳤다. 나도 모르게 찍어버린...ㅋㅋ
진짜 맛있어 보인다. 딸기도 실하게 올라가네-



음료 기다리며 구경한 1층 굿즈들
딸기시루 마그넷은 조금 혹했지만.. 그냥 빵을 더 사 먹자- 는 마음으로 접었다..ㅋㅋ


음료 가지고 왔더니 이뇨속들! 나 빼고 오픈해 버렸어!!😤
크아아ㅏㅏ- 말차시루 실물이다!🥺🥺
근데 생각보다 작아서 엇..? 했다..ㅋㅋㅋ 3명이서 나눌 거였는데ㅋㅋㅋㅋ


일단 계획대로 3등분 시작했다.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4 등분했다면 더 깔끔하게 끝났을 텐데...🙄


다 나누고 먹을 만큼만 놔둔 거 음료와 같이 먹었다.
크림이 적당히 말차향 나면서 맛있었다.
시트가 브라우니 같다던 후기들이 다 이해되고ㅋㅋㅋ
다들 입에 맞아서 금방 먹어치웠다!😋😋😋
커피는 무난하게 맛있는 편이었다.
오자몽 먹은 친구는 자몽에이드에 오렌지향이 스치는 수준이라 했다.🙄

그리고 아까 사 왔던 구움 과자들도 먹었다.
피칸 마들렌 맛있다. 근데 굳이 또 사 먹진 않을 거 같다.


제일 기대했던 우유크림 소금빵!
이건 진짜 개개개개개개개개맛있다!!!!!💥🔥🌟
하나만 사서 후회했다..ㅠㅠ
소금빵 자체도 바삭 쫄깃해서 이거에 커피.. 진짜 극락..😇😇
크림이 진짜 많고 맛있어서 나중에 또 가면
무조건 일반 소금빵이랑 우유크림 소금빵 사서 먹으면 비율이 딱 맞을 거 같다!
마음 같아서는 진짜 소금빵 종류 다 쓸어오고 싶어지는 맛이었다.
진짜 완전 강추강추개강추!!👍👍


엄청 좋았던 소금빵에 비해 휘낭시에는 그냥 그랬다.
그 와중에 친구가 자르다가 떨어뜨림ㅋㅋㅋ 바부뇨속ㅋ

말차로쉐는 집에 가는 길 차 안에서 나눠 먹었는데
초코가 녹을 정도의 시간이 지나서 그런가.. 말차향은 전혀 나지 않았다. 페레로로쉐 맛만 났다.
맛없진 않은데 또 살 정도는 아녔다.
콜베샵은 또 가면 무조건 소금빵이다!
다 쓸어올 테야!🤑🤑🤑


쉴 만큼 쉬고 롤도 마저 나눴다.
롤은 원래 먹고 싶긴 했어도 계획에 없었는데..🙄
3명이서 2조각씩 나누면 딱이다 해서 다 좋다좋다 해서 사서 나눴다ㅋㅋ
🍊생귤롤 & 딸기요거롤🍓
그 와중에 나 통 진짜 딱인 거 챙겨 와서 도파민!!🤩
나누면서 요거롤 크림 맛봤는데 맛있었다.
근데 배불러서 그 자리에서 먹을 생각은 안 들어서.. 일단 나누고 쉬었다.




2층은 뭔가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었다.
옷이며 밀랍초, 티크, 수저받침 등등 구경거리가 한가득이다.
한번 쭉 둘러보고 나왔다.
성심당 지역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샌드위치 정거장으로 갔다.
본점 줄은 굽이굽이 끝이 안 보이는데 여긴 웨이팅이 전혀 없다.




편하게 들어와서 바로 원하는 샌드위치 집으면 끝!
나는 잠봉뵈르랑 리코타잠봉 사려했는데
리코타 잠봉에 당근 있는 거 보고 그냥 잠봉뵈르 하나만 결제했다.
근데 여긴 빵 커팅해 주는 곳이 안보였다. 내가 못 찾은 건지 원래 없는 건지-🤔
매장도 생각보다 좁았고 출구도 따로 있어서
출구로 나와 차에 산 빵&시루 넣어두고
현대사 전시관 구경하고 저녁 먹고 집으로 왔다.

저번에 사온거랑 비교하니 조촐하다..ㅋㅋㅋ
(롤 눌린거보고 친구가 계란말이 같다했다🤣🤣)
원래 사려했던 메뉴들 다 까먹고.. 본점 줄 서기를 얕본 죄다..😢
다음은 그냥 롯백점 가서 빵 편하게 사기로 했다..ㅋㅋ
여튼 먹어본 것들 후기를 남겨보자면
잠봉뵈르는 다른 빵집보다 속이 정말 가득가득 넣어진 거 같다.
개인적으로 애플브리치즈보다 더 취향이라 이건 또 구매할 의사가 있다.
말차시루는 샀을 당일에는 맛있긴해도 시트가 조금 덜 촉촉해서 시트가 튀는 맛이었는데
집에서 숙성되면서 먹으니까 엄청 촉촉해지면서 더더더 맛있어졌다!
마음 같아서는 또 가서 말차시루 하나 사서 나 혼자 다 먹고 싶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안에 들어가는 잘게 잘린 딸기들 상태가.. 굉장히 안 좋았다..ㅠㅠ
(이건 딸기요거롤에 들어간 딸기들도 마찬가지...)
하루 지났다고 완전 물러지고 맛이 변하기 시작하는데..😰 아 이건 진짜 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도 그 딸기들만 들어내고 시트랑 크림은 먹음..ㅋㅋㅋㅋㅋ
하지만 딸기요거롤은 1개는 먹고 배탈 나고 나머지 1개는 결국 못 먹고 버렸다..😭ㅋㅋ
그냥 산 당일에 하나 다 먹어버릴걸.. 후회했다.😔😔
생귤롤은 순수롤에 귤 들어간 맛이다.
맛있어서 생귤시루 먹고 싶어진...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다행히 며칠 지나도 상하진않아서 다 먹었다.
이번 대전 당일치기는 뭔가 차로 가서 편한 거 같으면서도
기차보다 더 피곤한 느낌이 들었다.
본점으로 가서 그랬나..🫠
여튼 보문산 메아리, 김치주먹밥, 소금브륄레바게트, 말차오키도키슈...
또 대전에 갈 이유가 많구나..😓 성심당 왜 우리 집 앞이 아닌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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