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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먹고 놀기

엄마랑 산책❤️ [금봉미술관(복을 주는 그림전)/각화저수지]

by 향선이 2026. 2. 7.

🎨금봉미술관 - 각화저수지☁️
26년 02월 초
 
 
우연히 지역신문에서 보게 된 전시 하나 보려고 나왔다.
근데 시화를 취미로 하는 엄마가 종종 지인분들과 전시 보러 갔던 미술관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선생님이 여기서 배우신 분이라고 해서 싱기~🙂

근처 갓길에 주차하고 들어갔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장소가 아녀서 주차할 곳은 꽤 넉넉한 편인 거 같다.
 
금봉미술관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대로 91)
https://naver.me/x7ekofxj

네이버지도

시화문화마을금봉미술관

map.naver.com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에 자리하고 있는 금봉 미술관은 2015년 금봉 박행보 화백 소장품 291점 기증으로 개관한 공립미술관입니다. 남도 문인화화 같은 전통회화 자원의 연구, 기록, 보존과 더불어 다양한 전시화 문화 예술 교육을 통해 지역민에게 전통문화를 알리고 지역 작가들과 함께 예술 향유를 확대하고자 설립하였습니다. 대만, 일본과 함께한 국제판화전, 한일 교류전, 영호남교류전 등 해외 및 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한 협업전시와 더불어 금봉미술관 특화사업으로 '여흥에 먹풀어~', '하선방화(여름 부채전), '필묵벗하다(문화강좌 수강생 발표전)'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예, 문인화, 민화 등 문화강좌 및 다양한 주민참여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화문화마을 금봉미술관은 전통을 존중하고 미래를 지향하는 문화사업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는 향유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 금봉미술관 공식 사이트)
이라고 한다.

최근 불교미술에 흥미가 생겼는데 딱 보인 전시!
집에서 멀지도 않아서 보러 가기 좋겠다 하고 갔다.

자리 지키는 사람도 없고 그냥 자유롭게 볼 수 있다.
대신 말이 울리는 장소라 큰소리로 대화는 불가하다.

https://gbartmuseum.or.kr/3010/?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69528247&t=board

'복을 주는 그림'展   /   2026. 01.13(화) ~ 02.28(토) : 금봉미술관 현재전시

전시 작품전시 장면

gbartmuseum.or.kr

아쉬운 점은 이 전시에 대한 설명이 안 보인다는 점...?🤨
주관하는 한국 불교미술 연구원에 대한 소개글도 없다.
검색해 보니 21년 불교신문에 있는 <광주 북구 전통공예문화학교 탱화반 연구반을 수료한 불자들의 모임>이라는 정보만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무슨 사업자 정보만 뜨는...🤔ㅋㅋㅋ
그래도 산책하면서 슥- 보기엔 나쁘지 않았다.
 
 
금봉미술관 근처에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각화저수지가 있다.
오랜만에 가보니 공사 중이었던 곳도 맨발 걷기 하기 좋게 해 놨고 주변 정리고 깔끔하게 되어있었다.

날이 아직은 많이 추워서 저수지가 얼어있었는데 금방 깨질 거 같다.
저렇게 얼어있는 못 위에서 스케이트 타는 로망이 있지만 현실적으론.. 깨질까 봐 무섭다..ㅋㅋㅋ
(실제로는 못 타니 캐릭터로 타기~⛸️⛸️)
바람이 너무 차서 짧게 걷고 바로 집으로 갔다.
다음에는 능소화쉼터 보러 와야지.

그리고 제주도 올레길처럼 무슨 무돌길이 있다.
100년에서 500년 이상 된 길로써 1910년에 작성된 지도를 토대로 발굴 복원되었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길이라고 한다. 총 15길로 되어있고 다 걸으려면 20시간이 소요..! 다 걸어보는 건 무리고..🙄
나중에 1길 정도는 트라이해볼 만할 거 같다.
여튼 바람은 찼지만 엄마랑 산책 데이트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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